뷔 제니 사진 제주도 합성 논란 사진 모음

뷔 제니 열애설 사진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의 사진 여러 장이 유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 미디어 팔로우, 제니처럼 보이는 여성에게 이마에 키스하는 남성, 스타일링을 하는 남성의 사진을 찍는 여성, 함께 타고 있는 남성과 여성, 손을 잡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사진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영상통화를 하는 등의 내용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뷔 제니 사진

유출된 사진 속 일부에서는 사진 속 남자 옆에 누워 있는 고양이가 제니의 어머니가 키운 고양이라고 의심하며 두 사람이 교제를 즐기고 있다는 루머까지 떠돌고 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정말 친한 것 같다", "뷔가 제니 엄마를 만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내부고발자는 사진 목록도 공개해 더 많은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전에 유포된 여러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의 주인공이 뷔와 제니로 추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기실, 집 약속, 엘리베이터에서 의심되는 인물의 또 다른 사진이 유출됐다. 다른 하나는 주의를 끌기 위함입니다.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 한 장의 사진을 유포하게 만든 폭로자는 “중요한 분들과의 대화로 인해 뷔, 제니 관련 내용은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같은 날 또다시 사진이 유출되면서 내부고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킹 가능성에 대해 해킹 전문가들은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이 원본 파일과 같으며, 휴대폰 자체가 해킹된 것으로 보고 있다. 뷰(본명 김태형)는 1995년생으로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다. 제니는 1996년생으로 본명은 제니진으로 블랙핑크의 멤버이다.

최근 온라인에는 뷔와 제니의 의심스러운 사진 한 장이 유출돼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동시에 증권사인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해당 사진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 팬들은 현시점에서 관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솔직하게 만나는 게 낫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