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판타지스타

슬기로운 의사생활 2 현장포토 본문

연예계

슬기로운 의사생활 2 현장포토

판타지걸 2021. 7. 16. 12:27

    슬기로운 의사생활 2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인생 40년 차가 넘었어도 여전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99학번 다섯 의대 동기들. 오늘도 변함없이 병원의 하루는 시작된다. 그런데 전공의 겨울에겐 오늘 하루도 쉽지 않다. 밀려드는 일과 중에 자꾸만 겨울을 찾아오는 환자의 보호자. 겨울은 그녀의 속내를 알 수 없어 답답하다.

    어떤 이에겐 아픔이 어떤 이에겐 희망이 되는 병원이란 공간. 산모는 아기를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석형도 계속 마음이 쓰이는데.. 한편 서울과 속초를 오가며 바쁘게 일하는 송화에게 한 가지 제안이 건네 진다.

    끝을 알 수 없어 더 힘든 병원 생활, 같은 아픔을 가진 보호자들은 서로에게 크나큰 위로와 의지가 되어준다. 담당 교수인 준완은 보호자에게 한 가지 소식을 전하게 되는데. 한편 익준에게는 절박한 사연을 가진 환자의 수술 의뢰가 들어온다.

    난데없이 들려온 익순의 사고 소식에 준완의 마음은 뭐라 말할 수 없이 복잡하고... 학회 참석으로 병원을 비운 천명태의 환자들까지 맡게 되면서 더욱 바빠진다. 한편 선빈은 수술을 마친 환자를 지켜보던 중 난관에 빠지는데...

    익순의 일로 마음이 좋지 않은 익준, 그래도 병원 업무에 집중하며 환자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회진 중 환자를 누구보다 정성스럽게 간병하는 보호자가 눈에 띈다. 한편 석형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송화에게 털어놓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2 현장 포토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