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나이 키 드라마

    김유정 나이 키 드라마

    김유정 프로필

    • 출생 1999년 9월 22일 (21세)
    •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 본관 청도 김씨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163cm, O형
    • 가족 부모, 오빠, 언니 김연정 / 육촌 오빠 권민제
    • 학력 서울금호초등학교 (전학) / 서울대명초등학교 (전학) / 대화초등학교 (졸업) / 대송중학교 (졸업) /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전학) /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 졸업)
    • 데뷔 2003년 CF 크라운제과 - 크라운산도

    대한민국의 배우.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를 통해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다음 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다작하면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있다.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에서 1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전학을 많이 다닌 편으로, 거쳐간 초등학교는 서울 금호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에서 경기 고양대화초등학교, 중학교는 하고, 고등학교는 가좌고등학교로 배정을 받았지만 입학 직전에 가족들이 서울로 이사를 가서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에 입학. 이후 바쁜 연예 활동으로 인해 2016년 고양예술고등학교로 다시 전학해 졸업하였다.

    김유정은 5세 나이로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모델로 발탁됐다. 첫 연예계 활동으로, 배우 김찬우의 딸로 등장한 15초 분량의 광고를 계기로 아역배우 길로 접어들었다. 유난히도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이고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길을 끌며 어린이 광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약했다. 다음해인 2004년에는 영화 《DMZ, 비무장지대》과 MBC 드라마 《빙점》에서 단역으로 연기자로 발을 내딛었다.

    2005년에는 대본을 외우기도 버거울 6세의 나이에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신들린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백 선생(최민식)에게 납치당한 아이들 중 한 명인 재경 역으로 출연했던 김유정은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후 곧바로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주연 배우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 발탁됐다.

    또한 영화 《각설탕》 의 임수정, 《황진이》의 송혜교와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문근영, 《일지매》의 한효주 등 유명 여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 중에선 '일지매'를 통해서는 SBS 연기대상에서 자신의 첫 연기상인 아역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특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역 배우로서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된 미진(서영희)의 딸 은지 역과 2009년 영화 《해운대》에서 엄정화가 목숨을 버리며 지킨 딸로 출연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며, 반짝이는 존재감으로 단숨에 주목받았다.

    김유정은 2010년에만 4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아역스타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김하늘의 아역, 《동이》에서는 한효주의 아역으로 열연했으며, 10월 2일 첫 방송한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도 신은경과 서우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동시에 1인 2역을 소화해냈다.

    KBS 2TV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는 겨우 11세의 나이에 주인공 구미호로 발탁됐는데, 역대 최연소 구미호였다. 겨우 초등학생인 어린 배우가 미니시리즈 전체를 이끄는 건 드문 일이였지만 그 힘든 일을 김유정은 완벽하게 해냈고, 다른 배우들과 함께 호연을 펄쳐 호평을 받고 장편의 극을 이끄는 주연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12월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2년 김유정은 아역들의 조합이 성인역을 연기한 배우들 못지않게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신드롬급 인기의 시작을 견인했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이 연기한 연우 역의 어린 시절을 맡아 단아한 매력 외에도 시청자들의 눈물을 쏙 빼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해를 품은 달》의 성공 이후 이전에 비해 TV와 영화를 주름잡는 아역 스타의 수도 급격히 늘어나게 됐는데, 그 중에서도 김유정은 아역답지 않게 자연스럽고 어른스러운 연기력을 자랑하며 될성부른 배우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았고 "아역배우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바로 이어서 연타석으로 시청률이 높았던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선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단편영화 《룸 731》에 웨이 역으로 출연하여 한국 아역배우 최초로 미국 미디어 시장에 진입했다.

    방송에서는 주로 선한 주인공 역을 맡았지만 2014년 개봉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는 천지(김향기)를 죽음으로 몰아간 심성이 못되고 위선적인 악녀 화연 역도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넓은 연기폭을 증명하였다. 영화 《동창생》에서는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한에 침투해 킬러로 활동하라는 명령을 받은 명훈(최승현)의 여동생 혜인 역을 연기했다.

    2014년에는 SBS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겁 없이 사건 현장을 누비는 사설포교 서지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나 지난 11월 4일 14회 방송분에서 성인 서지담 역 윤소희와 교체되며 하차했다. 김유정은 《비밀의 문》에서 극 전개상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되면서 공백이 생겼고, 이유비의 바통을 받아 SBS 인기가요의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되었다.

    이후 김유정은 네이버 웹툰 연애세포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드라마에서 주인공인 고양이 네비 역을 맡았다.

    이듬해인 2015년 3월부터 5월까지 전파를 탔던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이자 김희선의 딸 아란 역으로 시크하면서도 영리한 모습으로 김희선과의 유쾌한 어우러짐을 뽐냈다. 10대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시기였던 만큼, 또래 나이의 여학생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김유정은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같은 해 10월에 개봉했던 영화 《비밀》에서도 김유정의 한층 성숙한 매력을 엿볼 수 있던 작품이었다. 이번 작품에서 김유정은 깊은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18살 여고생이자 살인자의 딸 정현 역으로 변신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점차 젖살이 빠지고 키가 부쩍 크는 등 갈수록 성숙미를 뽐내고 있다. 2016년 하반기, 최고 시청률 2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던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은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중성적인 매력은 물론, 상대역 박보검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작품의 성공을 견인했다.

    김유정의 우아함이 극대화됐던 4화 속 독무신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작품을 통해서 성인 배우로 가능성을 입증하며 어엿한 주연으로 김유정은 연말에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 박보검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작품 흥행에 힘입어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올해을 빛낸 최고의 탤런트' 조사에서 단숨에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유정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랜만에 극장가로 돌아온 김유정은 2017년 1월 개봉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이형(차태현)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4차원 소녀 스컬리를 연기하며 특유의 상큼함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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